최적화 VS 유지/보수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

최적화는 대체로 좋은 의미이다. 최소한의 자원 소모, 실행 속도 등이 최적화 대상이다.

속도가 빠르고, 더 적은 램을 사용하며, 더 적은 스토리지를 사용 한다면 긍정적인 결과 만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 하겠지만

코드의 복잡도 증가와 변경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게 될 수 있으므로

구조적으로 잘 짜여진 코드를 우선시 하여야 할 것이다.

단적인 예로 많은 언어의 다양한 프레임워크는 프레임워크 없이 개발하는 깡코딩 보다 성능이 떨어진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에 있어서 프레임워크가 필수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 해 본다면(편의성, 통일성) 답은 간단히 나올 것이다.

물론 최적화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구조화된 소스를 최적화 해야 된다는 것이다.

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므로 다른 생각과 의견은 언제든지 적극 경청 할 것이니 누구든지 언제든지 다양한 의견을 피력 해 주시길 바랍니다. (이성재)

유지보수성에 필요한 키포인트

유지 보수를 위해 필요한 SOLID 원칙을 도입